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예능을 통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2일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섬총사' 첫 회에서는 멤버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우이도 섬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선은 우이도 보다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더욱 잘 어울릴법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머지않아 특유의 털털함이 터져 나왔다.
무선 마이크 배터리를 가는 스태프에게 "그런데 이건 뭐에요?"라고 묻던 '예능초보' 김희선이 화장실에 다녀오고선 "치마가 다 젖었다. 근데 여기 방이 따뜻해서 금방 말렸다"면서 해맑게 웃은 것.
천하장사 강호동도 들기 버거웠던 김희선의 캐리어 정체에 대해 김희선은 "저거 술이 반이다. 섬 떠날 때 저 가방 버리고 와도 된다"며 애주가 면모도 드러냈다.
첫날 우이도에 단수가 되어 씻을 물도 없자 김희선은 "물이 안 나온대. 하하하" 하며 방을 데굴데굴 구르기도 했다.
바위에 걸터앉아 라면 냄비를 드링킹 하는 모습은 기본, 물고기 눈도 못 마주친다는 김희선이 배에서 그물을 걷고 있는 모습이 예고편에 나와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 = 올리브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