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김종국 기자] ‘한국의 메시’ 이승우가 환상적인 드리블로 아르헨티나 수비를 무너트리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전반 18분 이승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김승우가 포어 리베로를 맡고 정태욱, 이상민과 스리백을 구축했다. 좌우 윙백은 윤종규, 이유현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
공격 삼각 편대로는 조영욱, 이승우, 백승호가 출격했고 중앙 미드필더는 이진현, 이상헌이 섰다.
한국은 전반 18분 이승우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조영욱이 스크린 플레이로 공간을 열어줬고, 이승우가 40m 드리블 질주 후 수비수를 제치고 골키퍼 나오는 것을 보고 로빙 슛을 성공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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