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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세아가 7년 간의 무명 생활을 탈출하게 된 극적인 순간을 회상했다.
24일 첫 방송되는 JTBC '가자GO'에서는 스페인 남부 미하스에서 낭만적인 휴가를 즐기는 방송인 홍석천, 배우 왕빛나, 윤세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녹화 당시 먼저 왕빛나는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 이후 악역 전문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에서 명품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리게 된 왕빛나는 "(그 작품 이후) 오디션도 없이 많은 작품에 악녀 역할로 캐스팅이 왔다"며 "악역을 하게 되며 정신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윤세아 역시 7년간의 무명 배우생활을 하다 영화 '혈의 누' 오디션을 합격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오디션 당시 합격을 위해 한복을 입고 탈춤을 췄었는데, 도중에 치마가 벗겨졌다"며 "정말 당황했지만 끝까지 연기를 이어나간 덕분에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28세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가자GO'는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 없이 즐기자는 '욜로'를 기본 콘셉트로, 숨 가쁘게 달려온 윤세아, 왕빛나 두 여배우의 특별한 휴가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24일과 31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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