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왼쪽)과 코미디언 홍윤화가 24일 오전 서울 상암동 DDMC 채널A에서 진행된 '밥 한번 먹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널A '밥 한번 먹자' 는 외식 전성시대에 맛집을 소개하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으로 손님과 함께 음식 나눠먹기, 스타들의 사연을 담은 음식 테이크 아웃 등의 코너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5월 27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