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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리뷰] '군주' 유승호X김소현X윤소희, 엇갈린 재회…이채영 첫 등장

시간2017-05-25 23:03:30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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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세자 이선(유승호)과 한가은(김소현)이 재회했지만, 세자는 정체를 숨겼고, 김화군(윤소희)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세자를 도왔다. 그리고 매창(이채영)이 첫 등장했다.

25일 밤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11, 12회가 방영됐다.

5년의 세월이 흘렀다. 보부상 두령으로 살던 세자는 우연히 조태호(김영웅)에게 붙잡힌 가은을 발견했고, 복면을 쓰고 가은을 구해냈다.

그러나 달아나던 중 세자의 복면이 벗겨지며 가은이 그를 알아봤다. 세자는 모른 체했다. 다시 자신을 찾아온 가은에게도 세자는 "사람 단단히 착각하셨습니다"라고 냉정했다. 하지만 가은을 밀어내는 세자의 마음은 슬펐다.

가짜 왕이 되어 대목(허준호)의 꼭두각시로 살고 있던 천민 이선(엘).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떠올리며 양수청의 횡포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대목은 분노했다. 천민 이선의 목숨을 유린하며 자신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고 협박했다.

괴로워하던 천민 이선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을 막았다. 천민 이선이 풀어준 백성의 아들이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그를 쫓아오다 우연히 그를 발견했던 것이다. 천민 이선은 비극적인 상황에 눈물을 흘렸다.

김화군은 거상으로 성장해 있었다. 세자 이선은 서문시장을 구하기 위해 가은과 함께 김화군을 찾았다. 김화군은 죽은 줄 알았던 세자 이선을 만나게 되자 크게 놀랐다.

세자는 김화군 등 거상들에게 빚 독촉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고, 이들은 이를 받아들였다. 대신 김화군은 돈을 빌려줄 테니 양수청의 계략이 무엇인지 세자 이선에게 알아내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아버지의 죽음 뒤에 얽힌 비밀을 모르는 가은은 가면 쓴 세자를 향해 복수심을 불태웠고, 천민 이선은 자신의 가족을 가은이 돌봐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대목은 보부상 두령에 대해 알아보라고 조태호에게 지시했다. 세자 이선은 대목이 조폐권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김화군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온 세자에게 "절 못 알아보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제야 세자는 기억을 떠올렸고, 김화군은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화군은 세자를 따라 왜관으로 길을 떠났다.

그곳에서 세자 일행은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매창과 처음 만나게 된다. 세자는 김우재(김병철)를 우연히 발견하자 몸을 숨겼고, 이 모습에 김화군은 복잡한 표정이었다. 마지막 장면에선 비밀리에 김우재의 방에 침투했던 세자가 복면을 쓴 정체불명의 인물과 대립하며 '군주' 11, 12회가 마무리되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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