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홍명보 감독이 항저우 그린타운(중국) 지휘봉을 내려 놓을 전망이다.
중국 소후닷컴 등은 25일(한국시각) '항저우 그린타운과 홍명보 감독이 결별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항저우 훈련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은 항저우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는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 열린 칭다오 원정 경기에서 0-4패한 가운데 올시즌 중국 2부리그서 4승2무4패의 성적과 함께 16개팀 중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항저우 감독으로 부임했다. 항저우는 지난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 8승8무14패를 기록하며 15위에 머물렀고 올시즌을 앞두고 2부리그로 강등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