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민휘와 강성훈이 딘 앤 델루카 첫날 나란히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민휘와 강성훈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스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 첫날 2언더파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김민휘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강성훈은 버디 3개, 보기 1개를 잡았다. 공동 선두 데릿 팻하우어, 켈리 크래프트, J.T.포스턴(이상 미국)과는 3타 차.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민휘는 11번 홀과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파 세이브로 전반 홀을 마무리했다. 후반 홀은 롤러코스터였다. 1~2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3번과 5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다.
강성훈은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한 타를 잃었으나 8번 홀 버디로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친 그는 후반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언더파로 첫날을 마쳤다.
한편 김시우(CJ대한통운)는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2타 공동 62위로 부진했다. 노승열(나이키골프)은 버디 4개, 보기 8개, 더블 보기 1개로 6오버파 76타를 친 뒤 기권했다.
[김민휘.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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