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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너와 100번째 사랑’가 개봉 첫날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개봉 첫날인 5월 25일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너와 100번째 사랑’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인생 레코드'를 발견한 '리쿠(사카구치 켄타로)'가 어릴 적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아오이(미와)'의 슬픈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시간 여행을 그리고 있는 타임리프 감성 로맨스물이다.
관객들은 “100번 봐야할 영화” “인생 로코 탄생”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 영화는 권력에 저항한 정치인이자 칠레의 전설적인 시인 '네루다'를 그리고 있는 화제작 ‘네루다’, 전설을 남긴 세계적인 록밴드 엑스 재팬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위 아 엑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국내 화제작 <쇠파리> 등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위를 차지한 ‘쇠파리’에는 트리플 스코어로, ‘네루다’ ‘위 아 엑스’보다 약 열 배의 관객을 동원했다.
인기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의 오오시마 사토미가 각본을 쓰고,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의 츠키카와 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진 제공 = 엔케이컨텐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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