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몇 경기 더 뛰고 다리쪽에 문제가 없다면 불러 올릴 계획이다"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강민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 초반 1번 타자로 꾸준히 나섰던 김강민은 전열에서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지난 4월 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복귀까지 3~4주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이제 복귀 시점이 다가왔다. 김강민은 24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다. 24일과 25일 kt전에 나서 8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힐만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몇 경기를 더 뛰고 다리쪽에 문제(햄스트링 통증)가 없으면 불러올릴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김강민이 복귀한다면 타격도 타격이지만 다소 불안한 외야 수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팔꿈치 부종으로 지난 17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서진용에 대해서도 "콜업 계획이 있다"며 "오늘 경기 상황을 보고 이후 등록 시점을 결정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진용은 이날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SK 김강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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