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비주얼 막 쓰네"…한혜진, 희귀 셀카 공개
2017-05-26 18:27:2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셀카 바보로 등극했다.
한혜진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올리는 셀카였다.
하지만 사진에선 본연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엿볼 수 없었다. 한혜진은 초근접 각도에서 모자 그림자에 반쯤 가려진 얼굴을 들이밀었다. 앞서 "셀카를 잘 안 찍는다"고 밝힌 것처럼 촬영이 서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LG 트윈스 소속 투수 차우찬과 열애를 발표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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