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다크 나이트'가 9년여 만에 또 한 번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사 안다미로 측은 27일 공식 페이스북에 '다크 나이트'의 재개봉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오는 7월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 2종도 공개했다. 이는 이날 배트맨 탄생일을 맞아 깜짝 선보이는 것이었다. 강렬한 조커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크 나이트'는 지난 2008년 8월 국내 개봉한 바 있다. 당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인 故 히스 레저의 유작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그해 1월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후 2009년 2월 히스 레저 사망 1주기를 맞아 추모의 의미로 재개봉했었다. 그로부터 9년여 만에 다시 국내 극장가에 걸린 것.
영화는 10여 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여러 편의 배트맨 시리즈 중 명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히스 레저의 조커 열연은 압권이다. 그는 '다크 나이트'로 고인으로는 드물게 제81회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까지 수상했다.
[사진 = 안다미로 페이스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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