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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세상의 모든 방송' 송해부터 임백천까지, 만만치않은 내공의 방송인이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1회에는 송해, 허참, 이상벽, 임백천 등이 출연했다.
박명수, 박수홍, 슬리피는 "방송의 전설들을 모시게 돼서 영광스럽다"라며 박수를 쳤다.
송해부터 허참, 이상벽, 임백천은 방송 경력 도합 195년, 나이 합이 288년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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