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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로 음원 차트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시그널'(SIGNAL)은 29일 오전 7시 기준,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엠넷 등이다.
발매 3주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인기가 뜨겁다. 신곡은 이외에도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트와이스는 올해 '녹녹'(KNOCK KNOCK)에 이어 '시그널'까지 대히트에 성공, 명불허전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시그널'은 트와이스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과 처음으로 작업한 노래. 박진영 특유의 그루브함이 인상적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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