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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4인조로 개편된 걸그룹 티아라가 내달 14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아라는 오는 6월 14일 신곡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다음날인 1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에 오른다.
티아라 멤버 보람, 소연은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팀과 소속사를 떠났다. 은정, 큐리, 지연, 효민 4인조로 컴백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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