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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계속 성장 중이다.
29일 오후 V앱을 통해 '에이프릴 메이데이 컴백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막내 진솔은 "키가 컸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또 컸다"라며 "167cm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성장판 활짝 열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은 "언니 3cm만 줘라"고 부러운 눈치였다.
에이프릴은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로 컴백,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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