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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샤이니 멤버 민호가 JTBC 새 웹드라마 '어쩌다18'에서 활약한다.
JTBC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에 "샤이니 민호가 JTBC 새 웹드라마 '어쩌다 18' 남자주인공을 맡는다"고 밝혔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자살한 첫 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어쩌다 18'은 올 여름 선보이는 JTBC 첫 웹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에 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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