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삼성 페트릭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투수 재크 페트릭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페트릭은 올 시즌 11경기에 나와 1승 5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진 중 유일하게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엔트리 말소로 인해 다음 선발 등판이 어렵게 됐다.
삼성 관계자는 “오른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를 실시했다. 검진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 단순히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삼성은 페트릭과 함께 중간계투 자원인 안규현을 말소했다. 두 선수의 공백은 나성용과 김동호가 메운다.
[재크 페트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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