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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SM 걸그룹 신비 출신 오상은이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했다.
6월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이하 '너목보 4')에서는 록커 김경호가 오늘의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6인의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했고, 연예인 출연진들은 3번 싱어에 "왠지 낯이 익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3번 싱어가 실력자라면 이특의 SM 선배, 음치라면 이특의 엄마 친구 딸 회계사다"라고 전했고, 이특은 "아는 사람이다. 너무 오랜만에 봤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김경호는 "3번 싱어는 SM 선배가 맞는 거 같다. 내가 보기에도 기획사에 도전을 많이 한 거 같다. 아주 어렸을 때. 3번 싱어에게 확실하게 걸겠다"라며 확신을 보였다.
또 김종국은 이특에 "3번 싱어와 썸이었냐"라고 물었고, 이특은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다"라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호는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실력자로 밝혀져 음치 색출에 실패했고, 3번 싱어는 "2002년도에 신비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오상은이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이특 오빠가 들어와 굉장히 친했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특은 오상은에 "연습생 때 혹시 나를 좋아했었냐. 난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net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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