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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의 크리스 파인이 ‘인디아나 존스’를 떠올리며 갤 가돗과 사랑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시네마블렌드와 인터뷰에서 “나는 다이애나(갤 가돗)과 사랑에 빠졌다. 연기를 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인디아나 존스’ 그리고 ‘로맨싱 스톤’의 마이클 더글라스를 참고했다”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인디아나 존스’는 1981년작 ‘레이더스’로, 극중 해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 역)와 칼렌 아렌(마리옹 역)의 사랑을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파인은 ‘원더우먼’에서 다이애나와 사랑에 빠지는 미군 조종사 스티브 트레버 역을 연기했다.
이어 “나는 ‘원더우먼’ 스토리를 사랑했고, 즐겼다”라고 전했다.
크리스 파인은 엔터테인먼트와 인터뷰에서도 “갤 가돗은 아름답고, 긍정적인 영혼을 갖고 있다. 프로페셔널하고, 재미있다.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매우 쉬웠다”라고 밝혔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를 달성한 이 영화는 북미에서 9,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여성감독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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