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기환이 코오롱 한국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기환은 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60회 코오롱 한국오픈 2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김기환은 전날 선두였던 김준성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2012년과 2015년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KGT) 최저타수 상인 ‘덕춘상’에 빛나는 김기환은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김기환은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낸 뒤 2번 홀 이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던 김준성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에 그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위다. 이어 조병민과 최민철이 7언더파 공동 3위, 박인권이 5언더파 단독 5위로 뒤를 따랐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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