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주춤했다.
안병훈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 골프클럽(파72, 7392야드)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3위.
안병훈은 1라운드서 4타를 줄여 공동 7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날 숨을 골랐다. 전반 5번홀과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반격을 노렸다. 후반 11번홀에서도 보기를 범했고, 13~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만회했다.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14언더파 130타로 단독선두다. 다니엘 서머헤이즈(미국)가 9언더파 135타로 2위, 리키 파울러(미국)가 8언더파 136타로 3위, 제이미 러브마크(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다.
강성훈, 최경주(SK텔레콤), 김시우(CJ대한통운)는 3오버파 147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안병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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