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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미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미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폴댄스#다이어트#성공#운동하는여자#조수정폴댄스#몸매#몸스타그램 처음신어본#폴슈즈#킬힐"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평소 남다른 폴댄스 실력을 공개해 온 미나는 사진에선 복근과 각선미를 드러낸 보라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다. 운동으로 다져온 미나의 탄탄한 몸매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언니 짱", "멋진 언니 최고다" 등의 반응.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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