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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오지의 마법사' 김수로에 니엘까지…네팔 무전여행 재밌을까 (종합)

시간2017-06-05 14:56:03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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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오지로의 무전여행'을 콘셉트로 한 파일럿 예능이 선보여진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4부작 파일럿 예능 '오지의 마법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준현 PD, 배우 김수로, 엄기준, 최민용, 밴드 부활의 김태원, 개그맨 윤정수, 가수 니엘 등이 참석했다.

'오지의 마법사'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던 환상적인 오지로의 무전여행'이라는 콘셉트다. 오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는다. 네팔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일밤-진짜사나이' 작가의 섭외를 받아 출연하게 됐다는 김수로는 "'진짜사나이'는 입대할 시간이 다가오면 목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들고 이틀 전에는 잠이 안 올 정도로 괴로웠다"며 "이번에는 다녀오고 나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이 분들(다른 출연진)은 다들 뭐할까, 또 같이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수로는 "네팔 분들을 만나면서 '내가 이 분들보다 가진 게 참 많은데, 왜 난 이 분들보다 덜 행복한 것 같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다시 돌아와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구나' 싶더라"고 본방송 시청을 당부했다.

니엘은 "형들보다 어려서 체력적으로 전혀 어려운 건 없었다"면서도 "돈을 벌기 위해 현지에서 일을 한 게 아직도 생생하다. 너무 힘든 일을 했다. 제 인생에선 경험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최민용은 직접 보고 느낀 네팔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이 섭외 당시 알려준 네팔 사람들의 매력을 현지에 가서 깨달았다며 "좋은 추억이었다"며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영상을 보시면 저처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윤정수는 김태원과의 촬영 뒷이야기로 "내가 히말라야 앞에서 부활의 기타를 듣고 있다니 싶더라"며 시청자들 역시 "다른 방송과 색다른 느낌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연출자 김준현 PD는 "편하고 우아하고 세련미 넘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며 시작하게 됐지만, 와일드하고 거칠며, 출연자들을 쉽게 캐스팅하기 힘들고, 제작하기도 쉽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버렸다"고 했다.

다만 "촬영 후 다음 촬영을 언제 갈 수 있을지 기다리게 되더라"면서 "그 비밀이 어디에 있을지 저희 프로그램을 보고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기대했다.

4부작으로 5일 밤 11시 10분 첫 회 방송되며 나머지 3회는 17일부터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3주간 방송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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