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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의 갤 가돗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4일(현지시간) ‘글래머’와 인터뷰에서 “트레이닝을 시작한 이후 7.7kg을 늘렸다. 모두 근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훨씬 낫다고 느낀다. 5년전 사진을 보고 ‘우와, 너무 말랐군. 멋있지 않아’”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트레이너와 함께 6개월간 하루 6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 가돗은 ‘원더우먼’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 흥행을 이끌었다.
4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은 개봉 첫 주 북미 4,165개 극장에서 1억 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역대 여성 감독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원더우먼’은 해외 55개국에서 1억 2,25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2억 2,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국에서도 개봉 첫 주 115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세계적 흥행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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