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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2’가 2018년 촬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릭 플래그 역을 맡았던 조엘 킨나만은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한, 현재 각본을 쓰고 있는 중이며, 내년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정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나는 속편 제작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속편 각본은 ‘레전드 오브 타잔’의 아담 코자드가 집필하고 있다. 관건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복귀 여부다. 데이비드 에이어의 차기작은 할리퀸 등이 출연하는 ‘고담 시티 사이렌’이다.
이와 관련, 조엘 킨나만은 “나는 데이비드 에이어가 속편 감독을 맡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데이비드 에이어가 속편의 메가폰을 잡을지, 아니면 다른 감독이 영화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난 2월 ‘핵소 고지’의 멜 깁슨, ‘차일드 44’의 다니엘 에스피노사를 감독 후보군에 올려놓은 바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비록 평단의 혹평을 받았지만 전 세계에서 7억 4,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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