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오재일이 솔로홈런으로 4회 빅이닝을 완성했다.
오재일(두산 베어스)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7차전에 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오재일은 3-1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타석에 등장, 삼성 선발투수 앤서니 레나도의 초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5번째 홈런이었다.
두산은 오재일의 홈런으로 삼성에 4-1로 달아났다.
[오재일.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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