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수원-광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LG 트윈스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연기됐다.
이날 세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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