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SK 치어리더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했다.
▲ '단추는 왜 풀었어?'
▲ '뱃살이 빼꼼'
▲ '표정이 포인트'
▲ '예쁨, 맘껏 과시'
▲ '오늘은 내가 야구장의 꽃'
유진형 기자 , 현경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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