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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김수현이 귀여운 매력과 함께 뛰어난 볼링실력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533회 '볼링치자 수현아' 편에는 배우 김수현이 출연했다. 앞서 김수현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전화를 받고 "나중에 한 번 나와달라"라는 말에 흔쾌히 알겠다는 답을 한 바 있다.
뗏목을 타고 한강을 종주하는 '5소년표류기'가 비 소식으로 중단,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수현 카드를 썼다. 김수현은 프로볼러 대회에 나갔을 정도로, 준프로급 볼링 실력을 갖췄다.
김수현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고, 유재석은 하하를 바라보며 "수현이 옆에 있으니까 털게다"라고 말했다. 이어 꼴뚜기, 오징어 등 각종 해산물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에버리지가 몇이냐"는 말에 "190~200 왔다갔다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볼링에 대해 김수현은 "상대와 싸우는게 아니라 혼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수현의 독특한 말투 탓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수현은 "겨울 동안 강원도 스키장에 있었는데 거기서 말투를 배우게 됐다"라며 고쳐지지 않는 독특한 말투에 대해 설명했다. 제작진은 자막에 '잘빙'(잘생긴 빙구)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현은 자신의 실력을 멤버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김수현은 핀 바로 앞에서 완벽하게 꺾이는 스핀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5대 1로 시작된 멤버들과의 대결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연속 스트라이크를 쳤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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