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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NL코리아9' 선우용여와 권혁수가 '더빙극장'에 함께 출연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9'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더빙극장'에 출연했다.
17년 전, 많은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직접 패러디하기 위해 출연한 선우용여는 권혁수와 함께 부녀지간으로 등장했다.
선우용여와 권혁수는 다른 친구들과 만나 식사를 했고 그 자리에서 싸움이 벌어져 고성이 오갔다.
이후 NG모음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쉽지 않은 더빙극장 연기를 했고 무려 13시간이 걸려 완성됐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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