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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그룹 부활 김태원의 딸인 가수 김서현(크리스 네오네)의 영국인 남자친구 조쉬의 질투가 폭발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이하 '내딸의남자들')에서 김서현은 조쉬에게 남자 사람 친구 알렉을 만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에 "알렉은 왜 만나는데?"라며 눈빛이 돌변한 조쉬. 그러자 김서현은 "알렉이 왜 그렇게 싫어?"라고 물었고, 조쉬는 "알렉 싫어"라고 답했다.
이유 없는 그의 행동에 실망한 김서현과 차마 질투 난다고 말하지 못하는 조쉬.
김서현은 이어 "네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너랑 가까운 사람조차도"라고 버럭 했고, 조쉬는 "쉿"이라며 화가 난 그를 조심스러운 손길로 달랬다.
이에 김서현은 "네가 원한다면 취소할게. 진짜 알렉이 그렇게 싫으면"이라고 한 발 양보했다.
그러자 조쉬는 "알렉 얘기는 그만해"라고 부탁했고, 그의 질투를 눈치 챈 김서현은 미소를 되찾았다.
[사진 =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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