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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두산 베어스가 13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NC 다이노스와의 홈 6연전에서 승리기원시구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탤런트 정혜성이 13일 마운드에 오른다. 14일에는 탤런트로 활동 중인 구재이가 시구를 한다. 끝으로 16일 NC전에 앞서 가수 크리샤 츄가 두산의 승리를 응원한다.
두산은 12일 현재 32승26패1무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정혜성(위), 구재이(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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