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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둘째를 출산한 김성은이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김성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신생아라 축복이는 잠만 자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축복이 자는 동안 엄만 심심해서 혼자 사진 찍기 놀이!! #혼자귀여운척 #혼밥한지14일째 #밥먹을때젤외로움 #그래도조리원이천국 #감사하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두 아이의 어머니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슬하에 아들을 둔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지난달 30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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