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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리뷰] '냉장고' 김숙X송은이, 셰프들 떨게 한 원조 걸크러쉬

시간2017-06-12 22:43:42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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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23년 절친’ 김숙과 송은이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숙과 송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프로 입담꾼들”이라며 김숙과 송은이를 소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등장했을 때 스튜디오에는 약간의 긴장감이 맴돌았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개그계 원조 걸크러쉬였기 때문.

이런 분위기에 김성주는 "여자분 두 분이 오셨는데 분위기는 남자 두 분”이라고 평했고, 김숙은 “환호성 같은 거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미혼 여성이 두 명 나왔는데”라며 욱했다. 송은이는 “다시 영장 나온 듯한 표정”이라고 셰프들의 표정을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게스트가 재등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재등장한 김숙과 송은이에게 셰프들은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 폭소케 했다.

이후 본격적인 절친 듀오의 입담이 펼쳐졌다. 김성주가 송은이에게 “김숙과 함께 나오는 게 두렵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송은이는 “제가 천연조미료면 김숙 씨는 화학조미료다. 심지어 없는 이야기도 만들어내는 놀라운 재주가 있다”고 폭로했다. 김숙 역시 자신이 “토크계의 김풍”이라며 인정했다.

반면 김숙은 송은이의 질투를 폭로했다. 김숙이 “너무 바쁜 걸 송은이 씨에게 알리면 안 된다. 송은이 씨가 너무 배 아파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김성주가 김숙이 출연한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의 언니쓰 음원 1위와 ‘뮤직뱅크’ 출연을 언급하자 송은이는 “제일 배 아파하는 부분이다. 저도 음반을 두 번 냈는데, 냈는지 안 냈는지도 모르게 사라졌다”고 자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의 입담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던 김숙이었지만 식습관은 달랐다. 김숙에게 주사가 아닌 밥을 부족하게 먹었을 때 오는 밥사가 있다는 말에 김풍이 “먹는 건 미니멀리즘이 아닌가 보다”고 말하자 김숙은 “자꾸 거슬리네! 남자가 질척거려!”라고 호통 치는가 하면, 요리 대결을 주문할 때 주변의 요청에 의해 “어디 셰프가 15분 요리를 해! 10분이면 되지!”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배꼽 잡게 했다.

한편 이날 김숙은 ‘사천만 땡길 수 있는 당근Bar 신메뉴’와 ‘어디~ 셰프가 15분 요리를 해? 10분이면 되지!’ 요리를 부탁했다. 이에 ‘사천만 땡길 수 있는 당근Bar 신메뉴’ 대결을 위해 김풍 작가와 이연복 셰프가 맞붙어 이연복 셰프, ‘어디~ 셰프가 15분 요리를 해? 10분이면 되지!’ 대결을 위해 이재훈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맞붙어 이재훈 셰프가 승리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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