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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가희가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했지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가희가 공개한 사진 속 가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띄는 가운데 출산 후 완벽한 자기 관리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 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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