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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엠카운트다운' 세븐틴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울고 싶지 않아' 세븐틴과 '와이 돈츄 노우' 청하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세븐틴은 청하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팬 분들께 감사하다. 오늘 호시가 생일인데, 잊을 수 없는 생일 선물을 줬다고 생각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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