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에린힐스 골프장(파72, 7485야드)에서 열린 2017 PGA 투어 제117회 US오픈(총상금 120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또 한번 좋은 성적에 도전한다. 전반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 14~15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추가했다. 17~18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꾸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다. 폴 케이시(잉글랜드), 잔더 셔펠레(미국)가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다. 재미교포 케빈 나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다.
그러나 안병훈(CJ그룹)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9위, 김민휘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61위, 김찬이 2오버파 74타로 공동 82위, 왕정훈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114위에 위치했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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