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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이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여성들이 드레스에 검을 착용하는 놀이를 즐기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보도했다.
‘원더우먼’에서 다이애나(갤 가돗)는 독일군의 파티장에 잠입하는 과정에서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등에 ‘갓킬러’를 숨긴다.
많은 여성들이 이 장면을 따라하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WWGotYourBack’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등에 검을 착용한 사진을 앞다퉈 공개하고 있다.
‘원더우먼’은 현재 북미 2억 2,780만 달러, 해외 2억 3,22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둬 모두 4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원더우먼’은 북미에서 ‘미이라’를 물리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원더우먼’은 2주차 주말에 45%의 드롭율을 기록했다. 블록버스터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앞선 세 편의 DC 확장 유니버스는 65% 이상의 드롭율로 흥행에서도 수직낙하했다.
‘원더우먼’은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3%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크 나이트’ 이후 DC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인스타그램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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