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는 29일 넷플릭스와 극장 동시 상영을 앞둔 미국에서 ‘옥자’에 대한 호평이 재조명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5일(현지시간) ‘옥자’의 새로운 예고편을 소개하면서 “수많은 평론가들이 스필버그 감독의 ‘ET’에 비견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라고 전했다.
실제 지난달 칸 국제영화제에서 가디언은 “13살 소녀와 거대한 애완동물 옥자의 이야기는 ‘ET’에 비견될만한 매력적인 영화”라며 “무엇보다 디지털 효과가 화려하고 영상이 아름답다”라고 호평했다.
넷플릭스는 새 예고편을 론칭하며 평단의 호평을 자막으로 내보내며 작품성이 높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외에도 콜라이더 등 미국 매체들도 새 예고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옥자’는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13년 '설국열차' 이후 4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29일 개봉.
[사진 제공 = 넷플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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