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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수업을 바꿔라'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모범생 면모를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업을 바꿔라' 5회에는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출연했다.
성준은 앞서 '아빠 어디가'에서 의젓한 모습으로 성선비라 불렸다. 성준은 벌써 초등학교 5학년, 12세가 됐다.
성동일이 휴대전화에 집중하는 동안 아들 성준은 책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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