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가 매서운 응집력을 발휘, 올 시즌 한 이닝 팀 최다득점을 새로 썼다.
kt 위즈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kt는 2-7로 맞이한 5회말 폭발력을 과시했다. 박경수의 투런홈런으로 5회말을 개시한 kt는 이어진 무사 1, 3루서 김동욱와 정현이 연달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kt는 이해창의 중견수 플라이, 심우준의 안타로 맞이한 1사 만루 찬스서 나온 이대형의 싹쓸이 2루타까지 더해 9-7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계속된 1사 2루 찬스서 이진영도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kt는 5회말에만 8득점을 쓸어 담아 10-7로 앞선 채 5회말을 마쳤다. 8득점은 kt의 올 시즌 팀 한 이닝 최다득점이었다. 종전기록은 지난 6월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 2회초 만들어낸 6득점이었다.
[이대형.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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