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신종길이 대타로 등장해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신종길은 1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5-9로 뒤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나지완 대신 타석에 등장했다. LG 김지용의 초구 144km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15m 우월 솔로포를 뽑아냈다.
신종길의 올 시즌 첫 홈런이다. 개인통산 세 번째 대타 홈런. 2014년 7월23일 광주 LG전 이후 약 3년만의 대타 홈런이다. KIA는 8회말 현재 LG에 6-9로 추격했다.
[신종길.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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