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우 윤소정이 패혈증으로 향년 74세 별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故윤소정은 16일 오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55여 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故윤소정의 빈소는 서울 성모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으며, 5일장으로 치러진다. 오는 20일 발인.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 故 윤소정 '마지막까지 환하게 웃는 얼굴'
▲ 故 윤소정 '영정 속 환한 미소만'
▲ 연극계 대모 故 윤소정의 빈소
▲ 故 윤소정, 세상과 안타까운 이별
▲ 아름다운 미소만 남긴 배우 故 윤소정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