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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에디터] 일본의 인기 예능인 블루종 치에미가 아이콘의 콘서트를 찾았다.
블루종 치에미는 17일 YGEX staff 공식 트위터 계정에 게재된 글의 링크를 걸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남자의 매력이 느껴지는데 멤버들 나이가 스무살 정도 라는 게 놀랍다"고 적었다.
이어 "젊음이 넘치는 에너지, 그 속에서 엿보이는 어른의 매력에 박수. 에너지 받아갑니다. 고마웠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루종 치에미와 아이콘이 당당하고 치명적인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블루종 치에미는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라는 콘셉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이다.
[사진 = YGEX 트위터]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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