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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엔플라잉, '프듀101' 유회승 영입 발표…"데뷔 위한 것 아니다"

시간2017-06-19 23:36:5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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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밴드 엔플라잉이 새 멤버를 영입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회승이다.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은 1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팬들에게 발표했다.

이승협은 "많은 생각 끝에 우리는 유회승 군을 엔플라잉의 새 멤버로 맞이하기로 결정했다"며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 전부터 종종 합을 맞췄었는데 이 친구에 대해서는 단지 사운드적으로만 교류하는 것이 아닌 한 팀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것이 멤버들의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지난 2015년 5월 데뷔했다. 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 지난 2월 멤버 추가 영입설이 보도돼 소속사가 "여러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하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의 유회승 영입 발표 전문.

안녕! 엔피아

엔플라잉 리더 승협이야

오늘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

새 멤버에 대해서 몇 달 전 얘기가 나왔었지

엔플라잉에 대해서 정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과 나로서는 음악적인 부분에서 항상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던 것 같아

그런데 우리한테 자연스럽게 묻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각자의 포지션에서 좀더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이걸 갑자기 우리 팬들이 이해해줄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새로운 멤버가 우리만큼 엔플라잉에 대한 애착이 있을까라는 걱정도 했었어

이런 많은 생각 끝에 우리는 유회승 군을 엔플라잉의 새 멤버로 맞이하기로 결정했어

사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 전부터 종종 합을 맞췄었는데 이 친구에 대해서는 단지 사운드적으로만 교류하는 것이 아닌 한 팀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것이 멤버들의 의견이었어

그 친구도 단지 데뷔를 위해서가 아닌, 음악에 대한 마음과 성향, 에너지로 우리에게 같이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줘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

2년 동안의 공백기간이 너무 길었고 지친 와중에 갑작스럽게 새 멤버가 생긴다는 게 우리 엔피아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지만 우리 팀은 더 멀리까지 볼 거고 더 좋은 음악 들려주기 위해서 노력할거고 절대 대충 하지 않을 거야

우릴 믿고 기다려준 엔피아들아

오랜 기다림에 지쳐 있는 거 힘든 거 다 알지만 엔플라잉과 엔피아를 위해서 고민하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고 더디어도 포기 안하고 보여줄게 파이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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