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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이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
DC 엔터테인먼트의 존 버그는 2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패티 젠킨스 감독과 내가 지금 트리트먼트를 쓰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또 다른 위대한 ‘원더우먼’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속편에 멋진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지난 6일만 하더라도 아직 DC엔터테인먼트와 속편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존 버그와 함께 각본을 쓰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계약 체결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속편은 현대 미국이 배경이 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원더우먼’은 전 세계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20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원더우먼’은 북미에서 2억 7,990만 달러, 해외에서 2억 9,84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5억 7,839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미국 현지에서는 최종 8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영화는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3%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크 나이트’ 이후 DC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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