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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SNS 활동으로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의 장어 동영상 게재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설리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어 구이 생중계 영상을 올렸다. 대가리와 꼬리 부분만 남은 채 손질된 장어가 불판 위에서 펄떡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기에 설리로 추정되는 여성이 장어의 꿈틀거림에 맞춰 "살려줘 으악, 살려줘"라는 외침이 흘렀다.
흔한 음식 인증샷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그동안 SNS에 파격적인 사진을 올리며 노브라, 로리타 등 숱한 논란을 만든 설리였기 때문.
극과 극 반응으로 온라인상이 뜨겁게 달궈졌다. 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끔찍하다"(jbsp****), "굳이 해서 도움 안 되는 행동을 사서 한다"(1980****), "아무 말이나 SNS 올려서 문제 만든다"(grac****), "공인이라면 생각을 좀 갖고 행동하면 좋겠다"(ital****), "진짜 이해가 안 간다"(qocn****), "지금까지 설리가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해도 사생활이니까 신경 안 썼는데 이번 건 아닌 것 같다. 더빙은 왜했을까"(xofu****), "장어 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 소름 끼치게 더빙하고 웃은 게 이상하다"(sist****), "죽어가는 생물체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가학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이해하기 어렵다"(ksko****)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산낙지 먹는 것은 뭐냐"(lyc1****), "별걸 가지고 그런다"(leek****), "연예인이 올렸다고 욕하는 이유가 뭐지?"(drea****), "장어 먹는 게 뭐라고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는 건지 모르겠다"(dnwl****), "별 시답지 않은 거로 과대해석 그만하라"(lhc1****), "그냥 장난치는 거 아니냐? 다른 사람들도 장어 먹고 생선도 회 떠먹고 소 돼지도 먹으면서 그런다. 과대망상이다"(lhc1****) 등의 지적도 있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후 설리는 "너네 장어 먹지 마. 메롱"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설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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