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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프로듀서 정키와 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함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21일 정키 소속사 도우즈 레코즈에 따르면 정키는 휘인과 함께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지북'에 출연해 '부담이 돼'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정키는 지난 3월 발매된 싱글 앨범 '엠티'(EMPTY)를 발매했다. 마마무 휘인이 객원 보컬로 참여한 타이틀곡 '부담이 돼'는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오는 24일 밤 12시 방송.
[사진 = 도우즈레코즈 제공-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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