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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더 독해지고 더 재미있어졌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4'에서는 요괴들의 첫 호텔이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이 입대를 앞둔 규현을 위해 특별히 호텔에서 가장 좋은 방을 빌린 것.
국방부에서 운영한다는 호텔의 이름을 보자마자 규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단 하나 뿐인 침대를 차지하기 위한 요괴들의 치열한 다툼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근두근 강시패밀리' 코너에서 역대급 말실수를 선보인 나영석 PD의 모습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살림살이들을 걸고 벌어진 돌림판에서 송민호가 말도 안 되는 확률을 뚫고 고급 자동차를 획득한 것.
무릎을 꿇고 "장난치고 싶었다. 미안하다"며 애원하는 나 PD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겼다. 결국 이들은 드래곤볼 다섯개와 함께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타협했다.
'네 글자 퀴즈'도 폭풍 웃음을 자아냈다. 오답을 외쳐도 격려를 해줬던 이전 시즌과 달리 멤버들이 오답자를 대놓고 비난하기 시작한 것.
또한 새로운 기상미션인 '자네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에서는 아침까지 각자 다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섯 요괴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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