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군함도'가 올 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끌 전망이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천만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 신작이다. 여기에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으로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는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한 이야기로 완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파할 비극적 역사와 거대한 스케일에 담긴 탈출극으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딸과 함께 군함도에 오게 된 악단장 이강옥 역의 황정민,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의 소지섭, 조선인들의 탈출을 이끄는 OSS 소속 광복군 박무영 역의 송중기, 강인한 조선 여인 말년으로 분한 이정현까지 각기 다른 사연으로 군함도에 오게 된 이들의 스토리와 강한 삶의 의지를 담은 '군함도'.
체중 감량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과 끝없는 캐릭터 분석까지 아낌 없이 노력한 배우들의 열연과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놀라운 규모와 높은 완성도의 군함도 세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생생한 볼거리를 전한다. 류승완 감독은 "'군함도'라는 영화가 단지 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강렬한 영화적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음달 7월 개봉 예정.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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